본문바로가기
품사
「명사」
분류
「방언」
「001」방앗공이’의 방언(제주).
두 사름이 마주 상 뱅잇귀를 들럿당  번썩 내리치멍 방에 찌메.

번역: 두 사람이 마주 서서 방앗공이를 들었다가 한 번씩 내리치면서 방아를 찧어.

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