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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작-지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
발음
[자작찌]
품사
「명사」
「001」자기 소유로 직접 경작하는 땅.
농지의 임대차를 완전 자유화하고 자작지와 임대지에 대한 모든 제도적 차등을 철폐하는 등 농지 정책이 농업 논리에만 집착, 규제 위주로 실시되던 기존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.≪연합뉴스 1994년 5월≫
남겨진 대부분의 소작지와 자작지의 일부에 대한 농지 개혁은 한국 정부가 수립된 후로 넘겨지게 되었던 것이다.≪백기완, 해방 전후사의 인식, 한길사, 2004년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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