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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이 상수도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
「001」먹는 물 따위를 공급하기 위하여, 정식의 설비를 갖추지 않은 채 간단하게 설치한 상수도 시설.
행주치마를 두른 아낙네들이 돌을 이어 나르고 흙을 파내기 9개월 만에 사설 간이 상수도가 신설됨으로써 인구 1만 5천여 명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수돗물을 마실 수 있게 되었다.≪경향신문 1962년 11월≫
경북도 관계자는…“폭염이 계속되고 큰비가 오지 않으면 산간 오지를 중심으로 간이 상수도를 사용하는 일부 지역은 식수난이 빚어질 우려가 있다.”라고 말했다.≪연합뉴스 2010년 8월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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