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바로가기
경축^광고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
분야
『매체』
「001」탄생·약혼·결혼·금혼식 따위의 경사스러운 일을 알리는 광고.
과거에는 공직 5급(사무관)만 달더라도 신문 경축 광고에다 동네잔치를 벌였으나 지금은 무려 352명에 달하여 발에 걸리는 게 사무관이라고 회자되기도 한다.≪제주의소리 2009년 5월≫
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