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발음
- [별ː

- 품사
- 「명사」
- 「006」머리를 세게 얻어맞거나 부딪쳤을 때 또는 현기증 따위가 날 때에 눈앞에서 불꽃처럼 어른거리는 것.
- 순간 녀석의 주먹이 내 얼굴을 강타하였다.…눈앞에 별이 번득이었다.≪최인호, 무서운 복수≫
관련 어휘
역사 정보
별(15세기~현재)
설명 | 현대 국어 ‘별’은 15세기부터 현재까지 형태의 변화 없이 계속 쓰이고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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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형태/이표기 | 별 |
세기별 용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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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용구·속담(1)
- 관용구별이 보이다
- 충격을 받아서 갑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어지럽다.
- 집안이 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별이 보이더니 정신이 없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