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발음
- [쌍뉵]
- 활용
- 쌍륙만[쌍늉만]
- 품사
- 「명사」
- 분야
-
『민속』
- 「001」놀이의 하나. 여러 사람이 편을 갈라 차례로 두 개의 주사위를 던져서 나오는 사위대로 말을 써서 먼저 궁에 들여보내는 놀이이다.
- 쌍륙을 즐기다.
- 우리끼리 아이들을 모아서 채운포로 나가 놀고 있을 테니, 서방님은 방 안에서 쌍륙이나 놀고 계십시오.≪황석영, 장길산≫
다중 매체 정보(1)
-
쌍륙
관용구·속담(1)
- 관용구쌍륙(을) 치다
- 쌍륙을 할 때에 주사위를 던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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