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발음
- [노ː류장화]
- 품사
- 「명사」
- 「001」아무나 쉽게 꺾을 수 있는 길가의 버들과 담 밑의 꽃이라는 뜻으로, 창녀나 기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20여 년을 고이고이 지켜 온 자기의 동정을 한낱 노류장화에 지나지 못하는 연연이에게 잃었다 하는 것은 그에게는 분하였다.≪김동인, 젊은 그들≫
- 기생 팔자야 노류장환데 만나고 갈라지는 게 뭐 그리 어려운 일이겠습니까.≪박경리, 토지≫
관용구·속담(1)
- 속담노류장화는 사람마다 꺾으려니와 산닭 길들이기는 사람마다 어렵다
- 창녀는 아무나 건드릴 수 있으나 자유로이 내어 기른 사람을 다시 길들이기는 매우 힘들다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