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발음
- [정ː도
]- 품사
- 「명사」
- 「003」올바른 길. 또는 정당한 도리.
- 정치의 정도.
- 언론의 정도.
- 정도를 걷다.
- 정도를 따르다.
- 정도를 지키다.
- 정도에서 벗어나다.
- 인간 세계에는 번연히 역사의 정도가 있지 않습니까?≪박영한, 인간의 새벽≫
- 자넨 누가 뭐래도 역시 자네 길로 가겠지만, 그 길이 정도가 아니고 정도가 아니므로 이룰 수 없네.≪김원일, 불의 제전≫
- 물론 누구나 앞의 길이 정도라는 것을 안다. 그러면서도 사람들은 흔히 앞의 길보다 뒤의 길을 택한다.≪하근찬, 야호≫
- 언제까지고 정녕 그대와 더불어 정도를 걸을 수는 없는 것인가?≪황인경, 소설 목민심서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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