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바로가기
쌍분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
발음
[쌍분발음 듣기]
품사
「명사」
「001」같은 묏자리에 합장하지 아니하고 나란히 쓴 부부의 두 무덤.
부모님 묘소를 쌍분으로 해서 모셨다.
왕의 재궁은 수녕궁을 떠나 노국 공주가 묻힌 정릉으로 나갔다. 정릉엔 쌍분이 이루어졌다. 바른편은 노국 공주의 능이요, 왼편은 공민의 능이었다.≪박종화, 다정불심≫
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