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발음
- [멍
- 품사
- 「명사」
- 「001」심하게 맞거나 부딪쳐서 살갗 속에 퍼렇게 맺힌 피.
- 멍 자국.
- 무릎에 멍이 지다.
- 뛰놀다가 넘어져서 무릎에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.
관련 어휘
- 지역어(방언)
- 멍당구(강원), 심-거무(강원), 심-바우(강원), 심당구(강원), 싱검(강원), 싱당구(강원), 먹(경기, 전라, 충남), 먹장(경기, 전북), 명(경기, 경북, 전북), 멩(경남, 전남), 밍(경남), 푸른-동정(경남), 푸른-둥지(경남), 푸른-장디(경남), 푸릉-디(경남), 푸릉-장데이(경남), 맹당구(경북), 멍장구(경북), 명당구(경북), 심장구(경북), 싱거무(경북), 얼-병(전남), 장덕(전남), 청개(靑개)(전남), 청기(靑氣)(전남), 청독(靑毒)(전남), 청동(靑동)(전남), 청둑(전남), 청둥(靑둥)(전남), 청자(靑자)(전남), 청지(靑지)(전남), 퍼렁덩-물(전남), 푸렁-덩(전남), 푸렁-덩이(전남), 푸렁-물(전남), 푸렁-장독(푸렁杖毒)(전남), 푸렁덩-물(전남), 푸렁동-물(전남), 푸렁둥(전남), 푸루덩-물(전남), 푸정둥(전남), 먹통(전북)
관용구·속담(1)
- 관용구멍(이) 지다
- 일이 속으로 탈이 생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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