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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사
「부사」
분류
「북한어」
「002」매우 뚜렷하게.
그 갈림길 어방은 반반한 등판이라 달빛 아래 해말끔히 드러나 보였지만 어쩐지 어머니에게는 도가집의 음침한 그림자가 쭈그리고 앉아 있던 배나무 골의 기르마 고개가 련상되는 것이였다.≪피바다, 선대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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