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발음
- [샌ː문

- 품사
- 「명사」
- 「001」정문 외에 따로 드나들도록 만든 작은 문.
- 성문엔 큰 빗장이 걸리고, 작은 샛문들에도 자물쇠가 채워졌다.≪박상륭, 열명길≫
- 대문 옆에 달린 샛문을 열어 준 사람은 열대여섯으로 보이는 소녀였는데….≪이병주, 지리산≫
- 샛문으로 빠져나간 갑례는 소나기고 뭐고 아랑곳없이 마구 뛰었다.≪하근찬, 야호≫
- 사뿐히 샛문을 닫고 돌아서 나오려는데, 대문 가에서 사람의 모양이 어른거렸다.≪황순원, 카인의 후예≫
- 고무신 바닥을 뚫고 찌르듯 발바닥에 닿아 오는 울퉁불퉁한 돌의 촉감과 냉기가 싫어 정인은 그 뜰에서 샛문까지 난 좁은 자갈길을 버리고 길섶의 마른 잡초 위로만 조심조심 걸음을 떼어 놓았다.≪이문열, 영웅시대≫
- 태영은 재빨리 그 부인 앞을 지나치는 척하다가 샛문이 열렸을 때 막무가내하고 부인을 따라 그 샛문 안으로 부비고 들어섰다.≪이병주, 지리산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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