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릴케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
품사
「명사」
분야
『인명』
「001」라이너 마리아 릴케, 보헤미아 태생의 독일 시인(1875~1926). 인상주의와 신비주의를 혼합한 근대 언어 예술의 거장으로, 인간 존재를 추구하고 종교성이 강한 독자적 경지를 개척하였다. 작품에 시집 ≪형상 시집≫, ≪두이노의 비가≫, 소설에 <말테의 수기>, 저서에 ≪로댕론≫, ≪서간집≫ 따위가 있다.

규범 정보

외래어 표기(편수 자료(1987년))
‘릴케, 라이너 마리아’로 올라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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