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발음
- [과뇽

- 품사
- 「명사」
- 「004」남의 잘못 따위를 너그럽게 받아들이거나 용서함. 또는 그런 용서.
- 관용을 베풀다.
- 물론 적에 대한 관용은 기독교만의 가르침은 아니었다. 유가의 인이나 불가의 자비도 적에 대한 관용은 중요한 가르침의 일부로 삼고 있었다.≪이문열, 영웅시대≫
규범 정보
- 순화(행정 용어 순화 편람(1993년 2월 12일))
- ‘관용’과 ‘너그러움’을 함께 쓸 수 있다고 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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