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발음
- [고ː국

- 활용
- 고국만[고ː궁만

- 품사
- 「명사」
- 「003」주로 남의 나라에 있는 사람이 자신의 조상 때부터 살던 나라를 이르는 말.
- 고국에 계신 동포 여러분.
- 고국을 향한 그리움.
- 살아생전 고국 땅을 밟아 보고 싶다.
- 그는 처자식을 고국에 두고 혈혈단신으로 만주로 떠났다.
- 우리도 이렇게 고국을 떠나 있지마는 그래도 고국 소식이 궁금해서 신문 하나는 늘 보지요.≪이광수, 유정/꿈, 마당 미디어, 1994년≫
- 아득히 얼어붙은 장강(長江)을 바라보면 고국에 두고 온 부모님과 아내, 형제들이 한없이 보고 싶어졌다.≪김명수, 이육사, 창작과 비평사 1991년≫
- 설령 감옥 안이더라도 그 땅이 고국의 땅인 한 이국의 광야보다도 작가의 상상력에는 더 자유스럽고 더 생산적이다.≪김성우, 문화의 시대, 민음사, 1994년≫
관련 어휘
- 비슷한말
- 부모-국(父母國), 부모지방(父母之邦), 조국(祖國)
- 참고 어휘
- 본국(本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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