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격자직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
품사
「명사」
분류/분야
「북한어」 『공예』
「001」날실과 씨실에 여러 가지 색실을 써서 격자 모양 무늬가 나게 짠 천. ‘살창무늬천’으로 다듬음.
양측 대표들이 마주 앉은 긴 탁자 우에는…빨간 꽃문양을 수놓은 격자직의 두터운 서양 탁상보가 씌워 있고 은쟁반에 받쳐 은주전자와 유리컵들이 놓여 있었다.≪박태민, 성벽에 비낀 불길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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