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발음
- [토ː사광난

- 품사
- 「명사」
- 분야
-
『한의』
- 「001」위로는 토하고 아래로는 설사하면서 배가 질리고 아픈 병.
- 물기가 거의 다 빠져 뼈에 가죽만 남았고 가죽에도 탄력이라곤 없어 허깨비처럼 가볍건만도 쌀뜨물 같은 토사곽란은 멎지 않고 있었다.≪박완서, 미망≫
관련 어휘
- 지역어(방언)
- 말-벵(강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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