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바로가기
시구-문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
발음
[시ː구문]
품사
「명사」
「001」시체를 내가는 문이라는 뜻으로, ‘수구문(水口門)’을 달리 이르던 말.
시구문으로 몰래 빠져나가다가 들키면 큰일이다.
동패가 칼을 쓰고 포도청으로 압송되는 것을 바라보고만 있다가 나중에 전체 송장이나 받아 시구문 밖에다가 내다 버리자는 것입니까?≪김주영, 객주≫
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