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품사
- 「부사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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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옛말」
- 「029」‘왜’의 옛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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天倫을 姦臣이 하 中土心得다 賢弟를 매 니시리 天意를 小人이 거스러 親王兵을 請 忠臣을 매 모시리.≪용가 74장≫
원문: "姦臣間親 曰得民望 維此賢弟 寧或有忘 小人逆天 請動王師 維此忠臣 寧或不知"
번역: 천륜을 간신이 참소하여 인심을 얻었다한들 어진 아우를 왜 잊으시겠소 하늘의 뜻을 소인이 거역하여 황자의 군사를 청한들 충신임을 어찌 모르시겠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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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德아 如來 니르시논 아홉 橫死 매 몯 듣다.≪월석 9:56≫
번역: 대덕아 여래께서 이르시는 아홉 가지 횡사를 왜 못 들었느냐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