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바로가기
품사
「어미」
분류
「옛말」
「001」((동사, 형용사 어간 뒤에 붙어)) -는구나. -구나.
兀然 無事히 안조니 보미 오매 프리 절로 프르도다.≪선가 상:5

원문: 兀然無事坐, 春來草自靑.

번역: 우뚝 일없이 앉으니 봄이 오매 풀이 저절로 푸르러지는구나.

네 비록 나의 읏듬 뎨오 집 나건 디 오라도 이 모도다.≪은중-송 2

원문: 汝等雖是吾上首弟子, 出家日久, 知事未廣.

번역: 네가 비록 나의 으뜸 제자이고 출가한 지 오래어도 일은 모르는구나.

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