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발음
- [고초

- 품사
- 「명사」
- 「003」살아가면서 겪는 괴롭고 힘든 일이나 상황.
- 고초를 겪다.
- 그분은 끝까지 왜경에게 굴하지 않아 고초가 더욱 심했다고 한다.
- 범인으로 몰려 경찰서에 끌려간 후 그가 겪은 고초는 이루 다 말할 수가 없었다.
- 낙오병은 갖은 고초 끝에 부대에 도착했다.
- 고모부는 마침내 부동산 사기 및 취직 사기로 피소되어 한동안 고초를 겪어야만 했다.≪윤흥길, 무제≫
- 망명이나 옥고의 고초 속에서 어디 제대로 무엇을 배울 수나 있었겠어? 책 한 권인들 제대로 볼 수 있었겠느냐 말이야?≪선우휘, 사도행전≫
- 부덕한 짐을 만나 지난 이십 년 고초가 많았소. 이제 부질없는 영욕을 털고 강호로 돌아가 편히 쉬시오.≪이문열, 황제를 위하여≫
- 일찍이 민간에서 장성하였기 때문에 민간의 온갖 고초도 통촉하는 상감이었다. 그 위에 어떻게 하면 백성들을 잘 거느릴지도 짐작하는 상감이었다.≪김동인, 운현궁의 봄≫
- 서상복 군은 지금 나라와 민족을 위해 고초를 당하고 있소. 그는 애국지사요, 순교자요!≪이병주, 행복어 사전≫
- 봉삼은 그동안 당했던 모해와 겪었던 고초를 죄다 쏟아 놓았다.≪김주영, 객주, 창작과 비평사, 1992년≫
- 퀭하게 들어간 눈자위, 더부룩하게 자란 턱수염이 그간의 갖은 고초와 번민을 분명하게 드러내 보여 주었다.≪김상렬, 섬은 기다리지 않는다, 한벗, 1991년≫
- 하늘만 쳐다보고 농사짓는 이 부부는 고초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.≪과천 문화원, 과천 문화사, 과천 문화원, 1994년≫
역사 정보
고초(19세기~현재)
설명 | 현대 국어 ‘고초(苦楚)’는 19세기에서부터 ‘고초’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. ‘고초’는 한자어 ‘苦楚’에서 온 것이다. ‘ 브터 劫을 차 數ㅣ 那由他ㅣ록 {苦楚ㅣ} 서르 니 [苦楚 셜 씨라] 그츤 업슬≪1459 월석 21:46ㄱ≫’와 같은 예에서 보듯이 한자로 표기된 ‘苦楚’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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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형태/이표기 | 고초, 고쵸 |
세기별 용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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