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발음
- [나다

- 활용
- 나[나


- 품사/문형
- 「동사」 【…에서/에게서】
- 「014」생명체가 태어나다.
- 나는 부산에서 나서 서울에서 자랐다.
역사 정보
나다(15세기~현재)
설명 | 현대 국어 ‘나다’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‘나다’로 나타나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진다. |
---|---|
이형태/이표기 | 나다 |
세기별 용례 |
|
관용구·속담(3)
- 속담난 대로 있다
- 하는 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.
- 속담날 때 궂은 아이가 죽을 때도 궂게 죽는다
- 힘들게 태어난 아이는 죽을 때도 어렵게 죽는다는 뜻으로, 어려서 불행한 사람은 죽을 때까지 불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속담났던 곳에서 흰죽 쑤어 먹던 이야기 한다
- 때와 환경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낡은 터에서 이밥 먹던 소리 한다’ ‘묵은 집터에서 고추장 찍어 먹던 소리를 한다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