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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음
[동상전]
품사
「명사」
「001」예전에, 서울 종로의 종각 뒤에서 재래식 잡화를 팔던 가게.
작자는 김문현이와 가마꾼이 하는 수작을 동상전 여리꾼처럼 비슬비슬 웃으며 노려보고 있었다.≪송기숙, 녹두 장군≫

관용구·속담(1)

속담동상전에 들어갔나
먼저 말을 하여야 할 경우에 말없이 그저 웃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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