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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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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사
「관형사」
「012」사용하거나 구입한 지 얼마 되지 아니한.
건물.
옷을 꺼내 입다.
그는 차를 몰고 나타났다.
마침내 사옥에 입주하는 날이 왔다.
경대 위에 놓인 순제의 시계를 들여다본다.≪염상섭, 취우≫
방은 몰라보게 달라져 있었다. 장판이 깔려 있고 가구가 침착하게 방의 분위기를 만들고 있었다.≪이병주, 행복어 사전≫
나는 변소 위에 몰래 얹어 놓은 엄마가 사온 고무신을 신고 그리로 달려가 보고 싶었다.≪김원일, 노을≫
따로 모포를 구할 수가 없다면 그거라도 보낼 밖에 도리가 없지 않나?≪홍성원, 육이오≫
더러는 나무가 삭고 구멍이 나 폐선(廢船)이 된 것도 있고 이제 갓 만들어 놓은 배도 있었다.≪이정환, 샛강≫

관련 어휘

지역어(방언)
(제주)

어원

새<용가>

관용구·속담(1)

속담새 바지에 똥 싼다
염치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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