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바로가기
등문-고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
발음
[등문고]
품사
「명사」
분야
『역사』
「002」조선 시대에, 임금이 백성의 억울한 사정을 듣기 위하여 매달아 놓았던 북. 태종 원년(1401)에 처음으로 두었다가 이후 ‘신문고’로 이름을 고쳤다.
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