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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국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
발음
[친국]
활용
친국만[친궁만]
품사
「명사」
「001」임금이 중죄인을 몸소 신문하던 일.
잠시 매를 멈추게 한 황제는 친국에 들어갔다. “다시 묻겠다. 네 어찌하여 그런 반심을 품었더냐?”≪이문열, 황제를 위하여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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