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발음
- [감질
- 품사
- 「명사」
- 「001」바라는 정도에 아주 못 미쳐 애타는 마음.
- 감질이 나다.
- 아이는 감질이 올라서 닿을락 말락 하는 밥그릇을 붙들려고 애를 쓴다.
- 잠이 올 듯 올 듯 하다가 감질만 내고는 홱 달아나 버렸다.
역사 정보
감질(17세기~현재)
| 설명 | 현대 국어 ‘감질’은 동일한 형태로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. ‘감질’은 “젖이나 음식 조절을 하지 못하여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”을 가리키는 한자어 병명 ‘疳疾’이다. 현대 국어의 ‘감질나다’는 이 명사 ‘감질’에 동사 ‘나다’가 결합한 것이다. |
|---|---|
| 이형태/이표기 | 감질 |
| 세기별 용례 |
|
어휘 지도(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.)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
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