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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사
「어미」
분류
「옛말」
「003」((끝음절의 모음이 ‘ㆍ, ㅏ, ㅗ’인 동사, 형용사 어간 뒤에 붙어)) -랴.
百年이 슬프다 마 半이 외니 四座ㅣ 敢히 喧笑호 마라리아.≪두시-초 8:25

원문: 百年嗟已半, 四座敢辭喧.

번역: 백성이 슬프다 벌써 반이 되니 사좌가 감히 시끄럽게 떠드는 것을 말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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