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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사
「어미」
분류
「옛말」
「001」((동사, 형용사 어간 뒤에 붙어))((이인칭 주어와 함께 쓰여)) -느냐.
虛空애셔 耶輸 니샤 네 디나건 녜뉫 時節에 盟誓 發願혼 이 혜다 모다.≪석상 6:8~9

번역: 허공에서 야수께 이르시되 너는 지나간 옛날의 시절에 맹서 발원한 것을 생각하는가 모르는가.

내 몸 니르리 布施야도 그딋 혼 조초야 뉘읏븐  아니호리라 더니 이제 엇뎨 羅睺羅 앗기다.≪석상 6:8~9

번역: 내 몸 이르도록 보시하여도 그대의 한 일을 따라 하여 뉘우치는 마음을 아니 하리라 하더니 이제 어찌하여 나후라를 아끼는가

부텨 맛나미 어려며 法 드로미 어려니 네 이제 사 모 得고 부텨를 맛나 잇니 엇뎨 게을어 法을 아니 듣다.≪석상 6:11

번역: 부처 만나기가 어려우며 불법 듣기가 어려우니 네가 이제 사람의 몸을 얻고 부처를 만나 있는데 어찌 게을러 불법을 아니 듣는가.

아로미 어려니 네 信다 아니 信다.≪석상9:26≫

번역: 알기가 어려우니, 네가 믿느냐 아니 믿느냐.

得大勢여 네 덴 엇뎨 너기다.≪석상 19:34

번역: 득대세여 너의 뜻에는 어찌 여기는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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