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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사
「어미」
분류
「옛말」
「036」((‘오다’의 어간 뒤에 붙어)) -ㄴ다.
내 本來 求  업다니 오 寶藏이 自然히 오나다 니.≪월석 13:32

번역: 내 본래 얻을 마음이 없더니 오늘 보장이 자연히 왔구나 하니.

수울 어드라 가더니 다 도라오나다 勘合 잇녀 몯 녀 어더 가져오라.≪번박 상:3

원문: 討酒的都廻來 勘合有了不曾 討將來了.

번역: 술 가지러 갔던 사람이 다 돌아왔다. "감합은 있는가?", "얻어가지고 왔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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