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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사
「부사」
분류
「북한어」
「005」동작이나 행동이 조금 크고 활기차며 거침없는 모양.
집어 던지다.
인사치레의 말들을 나눈 뒤 어황이며 작업 정형 등을 묻는데 누가 꽉 이물린 어창 뚜껑을 열어젖히였다.≪손응준, 해 솟는 바다≫
자리에 누웠던 하연성이 머리에 동였던 수건을 풀어 헤치며 상반신을 벌떡 일으켰다.≪415 문학창작단, 대지는 푸르다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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