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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사
「동사」
분류
「옛말」
「001」후려 끌다.
그 사이 죽디 아녀신 제 반시 목숨을 톤디라 氣脈이 往來야 물을 훌그어 턍에 든 故로 두 손이 自然히 쥐여 굽엇니라.≪무원 3:14≫

번역: 그 사람이 죽지 않았을 때 반드시 목숨을 다툰지라 기맥이 왕래하여 먼저 총백을 찧어 짓이겨 물을 후려 끌어 탕에 든 고로 두 손이 자연히 쥐어져 굽었느니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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