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발음
- [태평스럽따

- 활용
- 태평스러워[태평스러워


- 품사
- 「형용사」
- 「001」아무 근심 걱정이 없고 평안한 데가 있다.
- 태평스러운 성미.
- 그는 모든 일을 태평스럽게 생각한다.
- 암자까지 돌아갈 일이 걱정되어 나는 불안했는데 불그레 홍조를 띤 그의 얼굴은 태평스러웠다.≪김성동, 만다라≫
- 종술은 느닷없는 포악을 떨어 어머니를 돌려보내고는 이윽고 내가 언제 그랬더냐는 듯이 태평스러운 얼굴로 되돌아갔다.≪윤흥길, 완장≫
- 이동진보다 더 늙어버린 염 씨, 느슨하게 태평스러웠던 성미도 사오 년 동안 변한 모양이다.≪박경리, 토지≫
- 그에게선 기다리는 일밖엔 없었다. 하지만 상욱은 태평스럽게 원장만 기다리고 있을 수가 없었다.≪이청준, 당신들의 천국≫
- 현은 마치 자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얘기를 하듯 태평스럽고 무성의하게 지껄였다.≪박완서, 오만과 몽상≫
- 그는 밉살스럽도록 태평스러운 얼굴로 따라 나와 부엌 문지방에 편안히 걸터앉았다.≪박완서, 도시의 흉년≫