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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사
「명사」
분류
「북한어」
「001」올가미’의 북한어.
부득샘 옆에서는 해마다 물닭이 새끼를 쳐 가지고 나가군 한다. 그래서 장난군 사내애들이 이 늪 근방을 자주 드나들며 치코를 놓았다.≪조선 문학 작품 선집, 선대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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