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발음
- [흉년

- 품사
- 「명사」
- 「001」농작물이 예년에 비하여 잘되지 아니하여 굶주리게 된 해. 수해(水害), 한해(旱害), 한해(寒害), 풍해(風害), 충해(蟲害) 따위가 그 원인이다.
- 흉년이 들다.
- 흉년을 넘기기가 어렵다.
- 신축년에 큰 흉년을 겪은 방깨울 사람들은 그 뒤 수년이 지났건만 아직까지도 그때 상처를 못 가시고 있었다.≪이기영, 봄≫
관련 어휘
관용구·속담(11)
- 속담흉년에는 조반은 굶고 점심은 건느고 저녁은 그냥 자고 한다
- 흉년이 든 해에 가난한 사람은 거의 굶다시피 하며 살아간다는 말.
- 속담흉년에도 한 가지 곡식은 먹는다
- 아무리 흉년이 들어도 모든 곡식이 다 안되는 경우는 드물고 한 가지라도 먹을 수 있는 곡식이 남는다는 말.
- 속담흉년에 밥 빌어먹겠다
- 일을 하는 데 몹시 굼뜨고 수완이 없는 사람이나 그런 처사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.
- 속담흉년에 배운 장기
- 장기를 둘 때 자꾸 남의 말을 먹으려고만 드는 경우를 이르는 말.
- 속담흉년에 뱀이 조 이삭을 먹는다
- 곡식이 귀하다고 하니 별별 것이 다 달라붙어 곡식을 축내고 훔쳐 간다는 말.
- 속담흉년에 어미는 굶어 죽고 아이는 배 터져 죽는다
- 흉년이 들어 식량이 모자라게 되면 울며 보채는 아이들만 먹이게 되므로 아이들은 배부르게 먹어도 어른들은 굶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속담흉년에 죽 아이도 한 그릇 어른도 한 그릇
- 어른과 아이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어른도 한 그릇 아이도 한 그릇’ ‘커도 한 그릇 작아도 한 그릇’
- 속담흉년에 한 농토 벌지 말고 한 입 덜라
- 흉년에는 하나라도 군식구를 덜어 적게 쓰는 것이 많이 벌려고 애쓰는 것보다 좋다는 말.
- 속담흉년의 곡식이다
- 물건이 적을 때에는 다른 때보다 귀하게 여기게 된다는 말.
- 속담흉년의 떡도 많이 나면 싸다
- 귀한 물건이라도 많이 나면 천해진다는 말.
- 속담흉년이라고 뱀이 조 이삭을 먹을가
- 아무리 먹을 것이 없어도 먹지 못하는 것을 먹을 수는 없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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