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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음
[잔눈]
품사
「명사」
「001」치수를 나타내려고 자에 푼, 치, cm 따위의 길이 표시를 새기거나 박은 금.

관용구·속담(1)

속담잣눈도 모르고 조복(朝服) 마른다
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’ ‘말똥도 모르고 마의(馬醫) 노릇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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