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발음
- [육꼐


- 품사
- 「명사」
- 분야
-
『불교』
- 「005」부처의 정수리에 있는 뼈가 솟아 저절로 상투 모양이 된 것. 인간이나 천상에서 볼 수 없는 일이므로 이렇게 이른다. 부처의 팔십수형호의 하나이다.
- 소빈타(蘇頻陀)의, 날개처럼 그려 내린 새하얀 눈썹과 상투처럼 머리 위에 솟아오른 육계와 북같이 생긴 둥그런 배에 혹처럼 튀어나온 배꼽과….≪김동리, 불화≫
관련 어휘
- 비슷한말
- 무견-정(無見頂), 무견정-상(無見頂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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