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바로가기
오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
발음
[오매]
품사
「명사」
분야
『한의』
「002」덜 익은 푸른 매실을 짚불 연기에 쬐어 말린 것. 오래된 기침, 소갈(消渴), 설사에 쓰며 회충을 없애는 데도 쓴다.
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