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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간-수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
발음
[오ː간수]
품사
「명사」
「001」예전에, 서울 동대문과 수구문 사이의 성벽에 뚫린, 쇠창살을 박은 다섯 개의 구멍으로 흘러 내려가던 물. 매우 더러웠다고 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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