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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사
「명사」
분류
「옛말」
「017」우수리’의 옛말.
아모 채쥬의손 실  시푼 구의나깃 은 쉰  여수 업시 빋 내여.≪번박 상:61

원문: 於某財主處 借到細絲官銀五十兩整.

번역: 아무 채주에게 실 가는 십성 관제 은 쉰 냥을 우수리 없이 빚 내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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