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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^귀비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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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인명』
「002」중국 당나라 현종(玄宗)의 비(妃)(719~756). 이름은 옥환(玉環). 도교에서는 태진(太眞)이라 부른다. 춤과 음악에 뛰어나고 총명하여 현종의 총애를 받았으나 안녹산의 난 때 죽었다.
양 귀비같이 아름다웠던 장 씨에 비하면, 그보다 나이는 훨씬 아래지만 염 씨는 막일꾼 같은 아낙이었다.≪박경리, 토지≫

관용구·속담(1)

관용구양 귀비 외딴치다
여자의 용모가 아주 아름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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