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발음
- [안ː부

- 품사
- 「명사」
- 분야
-
『민속』
- 「004」전통 혼례에서, 신랑이 기러기를 가지고 신붓집에 가서 상 위에 놓고 절하는 전안(奠雁) 의식을 할 때에, 기러기를 들고 신랑 앞에 서서 가는 사람.
- 문밖에는 초롱을 든 하인이 흰말의 고삐를 잡고 대령하고 있었고, 붉은 보자기에 기러기를 싸서 안은 안부가 그 뒤를 따르고 있었다.≪박완서, 미망≫
관련 어휘
- 비슷한말
- 기럭-아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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