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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사
「명사」
분류
「옛말」
「001」시집’의 옛말.
아기 업고 도망야 싀지븨 가 여러  도라오디 아니더니.≪동신 속열:2

원문: 宋負兒逃歸姑氏, 累年不還.

번역: 아기 업고 도망하여 시집에 가 여러 해를 돌아오지 않더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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