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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음
[선목]
활용
선목만[선몽만]
품사
「명사」
분야
『민속』
「001」말을 처음으로 길렀다고 하는 사람. 조선 시대에는 말을 처음 탔다는 마사(馬社)와, 말을 해친다는 마보(馬步)의 단(壇)을 한데 세워 제사 지냈다. 단은 서울 동대문 밖 북쪽에 있었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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