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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-사과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
발음
[빈사과]
품사
「명사」
「001」유밀과의 하나. 강정을 만들 때 나오는 부스러기를 기름에 지져 조청으로 버무려 뭉쳐서 육면체로 썰거나 틀에 넣어 육면체가 되게 한 후, 여러 가지 색깔로 물을 들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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