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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례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
발음
[비ː례발음 듣기]
품사
「명사」
「005」예의에 어긋남.
경오년의 일은 그때의 대신이 무식하여 임금을 비례로 인도한 것인데, 지금도 또 따라 계승하여 마침내 전장처럼 되고 말았으니, 탄식을 금할 수 있겠는가?≪번역 경종실록≫
임금이 숨김없이 말한 것으로 가상히 여겼으나, 다만 유전(流傳)한 내용이 상세하지 못한데 원묘(原廟)로 하는 것은 비례라고 하여 윤허하지 않았다.≪번역 영조실록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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