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발음
- [불근배새매

- 품사
- 「명사」
- 분야
-
『동물』
- 학명
- Accipiter soloensis
- 「001」수릿과의 새.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고 어두운 회색에 아래쪽은 흰색이며, 가슴과 옆구리는 분홍색이다. 여름 철새로 4월 하순에서 5월 초순 사이에 도래하여 9월에 남하한다. 참나무류와 오리나무, 밤나무 따위에 둥지를 틀고 한 배에 4~5개의 알을 낳는다. 중국, 대만, 일본 등지에서 드물게 발견되며 우리나라에서는 광릉 일대의 중부 지방에서 볼 수 있다.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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