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발음
- [반ː목

- 활용
- 반목만[반ː몽만

- 품사
- 「명사」
- 「001」서로서로 시기하고 미워함.
- 반목과 질투.
- 반목과 대립.
- 반목이 계속되다.
- 반목을 해소하다.
- 민족 간의 반목 관계를 빨리 청산하는 것이 통일의 지름길이다.
- 민생은 도탄에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는 사화에서 발단한 붕당 싸움이 한층 치열해져서 반목, 질시, 중상, 모략만을 일삼고 있었다.≪정병욱 외, 한국의 인간상≫
- 그것이 마침내 옛날 한 마을이었던 두 마을로 하여금 서로 이를 갈고 결코 트는 반목을 일삼게 했고, 그게 사촌 누님인 희심과 수진을 죽어 가게 한 것이라는 생각도 했다.≪한승원, 해일≫
규범 정보
- 순화(고쳐진 행정 용어 고시 자료(총무처 고시 제1996-13호, 문화체육부 고시 제1996-14호, 1996년 3월 23일))
- ‘반목’ 대신 될 수 있으면 순화한 용어 ‘미워함’, ‘서로 미워함’을 쓰라고 되어 있다.
- 순화(생활 용어 수정 보완 고시 자료(문화체육부 고시 제1996-13호, 1996년 3월 23일))
- ‘반목’ 대신 될 수 있으면 순화한 용어 ‘미워함’, ‘서로 미워함’을 쓰라고 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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