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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피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
발음
[발피]
품사
「명사」
분야
『한의』
「002」스무 살 이상의 건강한 남자의 머리털을 깎아 조협자(皁莢子)나 고삼(苦蔘)을 하룻밤 담갔던 물에 넣어 두었다가 건져 말려서 태운 재. 임질 치료와 지혈, 똥오줌을 못 누는 경우를 다스리는 데 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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