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발음
- [방명
]- 품사
- 「명사」
- 「003」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후 얼마 동안 주위가 희미하게 밝은 상태.
- 박명에 길을 떠나다.
- 차숙이 깨어난 것은 박명의 새벽빛이 그녀의 얼굴을 창백하게 물들이기 시작했을 무렵이었다.≪이동하, 도시의 늪≫
- 여덟 시 가까운데도 태양의 여광이 남아 있어 박명의 거리에 전등이 꽃처럼 피어 있었다.≪이병주, 행복어 사전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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